웜가든 (warmgarden) 전문반 5

2024. 2. 26. 08:12엮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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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아리 센터피스

 

/ 꽃 소재

수국

델피늄 (은 사용안함!)

스위트피

헬레부르스 (수입 홀겹)

미니 델피늄

안스리움

튤립

영춘화 (3, 4월 봄에는 노란 꽃을 피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그 외는 그린 잎 형태라 한다.) 

수선화

 

수업 오픈 페이지에 미리 공지되었던 하루 연속 2타임이 이번주였다. 까먹고 있었어서 기쁨이 두 배였던! 침봉꽂이에 이어서 진행된 달항아리 센터피스! 사진은 어딘가로 배송 예정이라 대기 중이던 웜가든 한 켠의 센터피스들! 백합, 카라, 거베라, 튤립, 수국, 호접란, 아미초, 영춘화, 라넌큘러스, 코와니, 헬레부르스, 라그라스 .. ? 아님 보리사초? 소재 이름 맞나? 요즘 틈틈히 소재 이름 익숙해지려고 노력 중인데 잘 외워지지도 않고 알던 소재 이름도 계속 까먹고 서서히 퇴행되고 있음을 절실히 느낀다. 어떻게 질리도록 써본 루스커스 이름이 생각이 안날 수가 있느냐고
귀여운 작은 화분들
웜가든 감성 내 서탈 -
볕 좋은 곳으로 이사하면 한 놈 꼭 대려와야지 다짐하며 구경 끝!
자 바로 사용할 소재에 대해 소개를 받고
드디어 만나본 치킨 와이어. 실버는 설명주신대로 탄성이 있고 꽤나 단단해서 내겐 많이 어려웠던 것 같다. 꽂는 느낌이 이상해서 다시 꺼내보면 여린 줄기는 안에서 쩍쩍 갈라져 여러 다리가 생겨나던
소국
급체력이 떨어져 집중력이 흐려진 걸 보니 그동안의 데이터를 종합해 보았을 때 최대 3시간이 맥스인 듯한 나. 완성 사진에 튤립이 보이지 않아서 나 대체 한 송이 뿐인 화이트 튤립 워따 꽂은거지 했는데 이 사진 보니까 안스리움 뒤에 숨겨놨네? 정면에 보이게 안넣고 왜 그랬니 짱구야?

몰라 스앵님의 도움 받고 얼레벌레 완썽.
그냥 꽃이 다했어요 더 할말이 없어요
너무 에뽀
화이트 그린 블루, 눈이 시원혀 겨울 안같어
호다닥 마치고 침봉꽂이와 달항아리 센터피스 다치면 안되니까 안전벨트 매주고 출발
파워 J의 미리 계획된 수원 스타필드 방문 일정이 두 타임으로 체력이 급소진되어 엄청 고민했지만 일단 근처까지 가보고 차 많으면 다시 집으로 가야겠단 생각으로 좌표 찍고 갔는디 미친 집에 가고 싶어도 꼼짝없이 갇혀서 스타필드 반경 500m 내에서 한 시간 이상을 버린 것 같다. 모든 인간들이 모였던 것 같던 가오픈 마지막 날.
옥상에 개파크 열어서 오바 더해 정말 개 반 인간 반이였고 사람이 미어터져서 무질서에 시끄럽고 걍 대혼란 .. 진심 3개월은 사람 안만날래 할 정도로 기가 쪽 빨린 I .. 너무 힘들어서 집으로 가려는 참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길래 내려가보니 하여자 팝업! 통닭천사님과 최고민수님이 사진을 찍어주고 계셨다! 커엽
일기처럼 기록하는 공간이니까 개인 사담을 살짝 늘어놓자면 새 건물에 깨끗하고 풀 타임에 집과 나름 가까워 여기에 두 번이나 이력서를 넣었는데 면접조차 기회를 안주셔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스타일이 어떤지 솔직히 궁금해서 1층에 내려온 김에 둘러보고 왔다. 화분도 팔고 일반 로드샵과 거의 같은데 공간 사이즈가 워낙 넓고 자리가 가장 눈에 띄고 발 길로 이어질 수 있는 코너에 딱 위치해 있어서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경력자를 선호했나보다라고 바로 이해가 가던 -
그리고 며칠 뒤에 절반은 남아있어서 있는 꽃으로 집에서 연습!
꽃바구니는 지금껏 들은 코스 커리큘럼 내 한번도 없었어서 여러 유튜브 영상과 인스타그램 피드들만 보고 만들어보았다. 이 전에 한번 사입해서 해본 적이 있긴 한데 그건 아예 수업을 한번도 듣지 않은 시절에 꽂은 거라, 그때보단 여러 꽃 수업을 들으며 많이 정돈되고 성장한 느낌이라 발전적이니 다행이긴 하지만 한번쯤 원데이로라도 꽃바구니 수업은 전문적으로 배워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아직 부족함 점들이 너무 많은 -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 1월 말쯤 2024 첫 꽃시장 간 날.
웨딩부케 수업 때 웨딩박스에 대해 알려주셨는데요 당연히 실물을 본 적이 없으니 설명이 이해가 가지 않았으며 어떻게 조립되는지가 궁금하니까요 냅다 사버려요 저는
온리 핑크에 꽂혀서 꽃도 사입하고요
종이 포장 연습 먼저
친구들이 이거 너무 과대포장 아니냐며, 맞말이긴 함. 근데 셔링 (=뽕) 오지게 들어가는 포장법 보단 덜 과대포장인 듯? 감성 필터 씌우고 보면 예뻐요?
다음은 조금 더 사이즈 키워서 플로드지 연습하고

이것 저것 또 시도해보다가 체력 떨어져서 잠시 침대와 한 몸이 된 나의 시선. 누가 좀 치워주면 좋겠ㄷㅏ
전기장판에게 에너지 받고 체력 영끌해 부케도 연습. 이 리본 매듭도 제 2의 선생님인 유튜브로 보고 따라한건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다음 수업 때 진아 쌤한테 물어봐야지 했는데 까먹었네? (지금 이거 쓰고 있는 시점 수업 다 끝나부렀는디 자기야?)
미니 하트
부토니에도 만들어보고
소재 없으니까 있는 아미초로 느낌만,
졸리고 힘들어서 추가로 만든 저 두 개의 코사지는 너무나 성의없지만 이 날 진짜 평소보다 더 열심히 했디
와따 이번주꺼 내용 알차다잉 훈훈하게 마무리! 이미 커피 맛있으니까 팝업 끝나기 전에 다들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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