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30. 17:18ㆍ엮는 일
동양 꽃꽂이 경사형
/ 꽃 소재
동백나무
안나카리니 장미
계란 소국
루모라 고사리

전 날 직립형에 이어 오늘은 경사형을 종일 연습해본다.

이건 절지류가 아닌 절화 소재로 제작한 것 같은데 컬러감이 너무 조화롭고 예쁘네


선생님은 학원에 남아있는 소재들을 활용해 데몬에 사용하셨는데
채도, 명도 강한 진보라 컬러의 리시얀셔스가 강렬해 눈길을 끈다.
실제 시험에서도 3과제 소재를 이런 시선을 가둬두는 컬러로 조합해야 한다고 한다.

절지류는 사선 컷팅
절단 면은 아래 사진과 같이 하늘을 향하도록,

확실한 고정 위해 덧댐가지 사용해도 되고
줄기는 교차되지 않도록 주의!

기록된 사진을 다시 보니
주지별 절화 뒤로 쉐도잉 장미가 들어가야 하는데, 1주지 장미는 앞으로 쉐도잉이 들어갔고
2주지 장미의 쉐도잉 장미도 조금 더 높이 재단해 뚜렷하게 그림자 형태처럼 표현해야 할 것 같다.
왜 항상 지나고 보면 2%의 디테일이 부족한 것 같은지


위에서 바라본 모습.

그리고 위에 문제점이 이어서 그대로 적용된 직립형

다음은 10분 안에 완성해내야 하는 코사지!

소재들은 사선 컷팅
와이어링 처리 후 절화에 많은 트위스팅을 주어 시간 쓰지 말 것
피어싱 기법 사용 시 철사 트위스팅 없이 그대로 내리기
플로랄 테이핑은 10cm 이내까지만 돌려고 stop
얼굴이 큰 절화는 아래로 위치해야 안정감이 듦
소재별 와이어링, 테이핑 후 모두 모은 뒤 인공줄기에서부터 마무리 테이핑
인공줄기 5cm에서 아래 절단 후 티핀 달고 리본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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